[인문철학] "미메시스" 中 '카발칸테와 파리나타'요약본

등록일 2003.05.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 요약을 해서 간추려 놓은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햐서는 본문 전체를 읽는 것이 좋으며, '풀어 쓴 단테의 신곡'을 읽어보면 부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神曲』은 무엇보다도 백과사전적인 교훈시로서, 물리적 우주론적,윤리적, 역사적 정치적 세계 질서를 묘사한다. 나아가 생각될 수 있는 모든 현실의 구역을 다 나타내고 있는, 현실묘사의, 예술작품이다. 과거와 현재, 숭고한 장대성과 낮은 통속성, 역사와 전설, 비극과 희극, 인간과 지리가 두루 거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개체적 인간, 즉 단테 자신의 발전사이며 구원의 역사이며 인간 일반의 구원에 대한 비유가 된다.
높은 스타일의 작품이라는 테두리에서 참으로 문제적이고 혁신적인 것은 심미적 기준으로 선별, 정리된 것이 아닌 당대적 삶을 대담하게 도입한 점이다. 이로 인해 높은 스타일에서는 볼 수 없는 직설적인 표현형식이 쓰이게 되고, 그 직접성에 고전주의적 취미 기준이 충격을 받으며 모든 리얼리즘은 하나의 사건 속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건이 여러 높이의 어조 속에 연달아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그럼에도 이 시에는 믿을 만한 통일성이 있다. 그것은 공통된 주제 <사후의 영혼의 상태 status animatum post mortem>라는 주제에 기초해 있다. 이 상태는 신의 최종적 판단으로서, 이론 체계의 관점에서나 실제적 현실 또는 심미적 영상의 관점에서도 하나의 정연한 통일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은 신의 세계의 질서를 현세나 현세적 事象(사상)들보다 훨씬 순정하고 실제적인 형태로 묘사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저
풀어 쓴 단테의 신곡 - 한성철 저
미메시스 - 아우얼 바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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