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일랜드

목차

1. 코니 아일랜드 소개 (역사 위치 교통 관광지 축제)
2. 코니 아일랜드 장점및단점
3. 코니 아일랜드 개선방안
4. 느낀점

본문내용

'코니 아일랜드'는 미국 최초의 본격적인 유원지로 코니아일랜드라는 이름은 뉴욕이 네덜란드의 식민지였을 때 네덜란드인들에게 '토끼섬'이라는 뜻의 코네인에일란트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것이 영어화되어 코니아일랜드로 되었다.
코니아일랜드의 역사는 189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코니아일랜드는 뉴욕시에서 가장 해변다운 거의 유일한 해변이었고, 처음엔 거의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으나 최초의 롤러코스터가 생기고 핫도그가 생기면서 서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지금도 열리고 있는 핫도그 먹기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휴양지로서 코니아일랜드의 운명은 그리 길지 못했다. 1911년 5월27일 아침 드림랜드 파크에 있는 몇몇 전구가 터지면서 불이 났다. 공원 기구 건축에 사용된 대부분의 재료들은 가연성이었다. 이 불은 18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공원 전체를 태웠고 이 공원은 다시 재건되지 못했다. 같은 해 12월11일 루나 파크에서도 대형화재가 났다. 지속되는 법적 분쟁과 끊임없는 대형화재로 인해 1946년 루나 파크도 결국 문을 닫았다.

<중 략>

5.뉴욕 아쿠아리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뉴욕 아쿠아리움은 바다의 생태계 보존에 기여한다는 취지하에 19세기 말 뉴욕시의 배터리파크에 세워진 이래로 계속 그 규모를 확장하고 발전한 결과 현재는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의 14에이커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 대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며 8천여 종류의 해양 생물들을 보유하게 되어있다. 특별 전시와 공공 행사 및 바다 생물에 관한 연구들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존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여를 선도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주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해양 과학 공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sangbinim.com/writings/06-14.htm
www.coneyi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