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론]정호승론

등록일 2003.05.28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저번 학기에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매달려서 썼던 작가론입니다. 오랜 노력의 성과였는지 시험을 잘 본 것도 아닌데 A+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교수님께 여쭈어보니 레포트가 훌륭해서 좋은 학점을 주셨다는 ^^;

목차

Ⅰ. 서론 - 정호승의 시에 빠지다

Ⅱ. 본론
ⅰ ) 그의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ⅱ ) 등단 이후부터 그의 작품
ⅲ ) 그의 작품 속으로 - 단어를 중심으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는 7년 동안 잠잠했다. 어쩌면 그가 노래하던 무덤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많은 일들을 겪고 그는 한층 다른 사람이 되어 다른 작품세계를 갖게 되었다. 이 시집이 바로 다섯 번째 작품인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이다.
그동안 시를 쓰지 않고 살아온 날들이 후회스럽다. 그러나 후회할 일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정호승
그는 이번 시집에 이러한 말을 하고 있다. 자연스레 간만에 잡은 팬 끝에서는 그동안의 혼란스럽던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이 시집을 읽으면서 그의 이혼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혼하고 병들어 - 「수의를 만드시는 어머니」
낡은 볼펜으로 이혼신고서를 쓰던 때가 언제이던가 - 「흐르는 서울역」
어쩌면 아내와의 이혼으로 인해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새로운 느낌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이 시집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시가 무려 30편이 넘기 때문이다. 또한, 별에 대해서도 여전히 언급하고 있고, 눈물에 대해서, 무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아마 이 시집은 그가 그 동안 써온 시집들의 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 동안 시로 써온 소재들을 다른 정신 세계로 바라 본 것이 이 다섯 번째 시집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정호승,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창작과 비평사, 1999
정호승, 『모닥불』, 현대문학북스, 2000
정호승, 『별들은 따뜻하다』, 창작과 비평사, 1990
정호승,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창작과 비평사, 1997
정호승, 『새벽 편지』, 민음사, 1987
정호승, 『서울의 예수』, 민음사, 2000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창작과 비평사, 1993
정호승, 『연인』, 열림원, 2000
정호승,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8
정호승,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샘터,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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