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최초 등록일
- 2003.05.28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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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지금의 세상의 가치관을 말해주고 있는 유물론적 세계관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거 같다. "우리는 유물론이 지배하는 문화, 곧 신 존재의 실재성을 부인하는 문화안에 살고 있다. 이 문화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초자연적인 것이 존재할 가능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라고 서두에서 유물론에 대해 정의 하고 있었다. 이 내용은 마치 지금의 세대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의 사람들은 자신의 어리석은 관점에서 신은 없다고 정의 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지만 삶에서 추구해야 할 긍극적인 의미를 결코 찾을수 없고 결국은 더욱 감각적이고 감적적것을 추구하거나 재산을 축적하는등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부분을 극대화시키면서 당장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미 이러한 삶에 도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포기해야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을을 선택하느것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을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유물론적 세계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그들이 외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다. 또한 흥미로왔던 내용은 이러한 유물론적 사고가 그리스도인의 삶에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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