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마 부시코 영화 감상문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를 여러 차례 보고 내용 분석과, 영화 속에 나오는 나라야마 풍습에 대하여 인류학적 의미와 나름의 고찰을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본의 한 산간마을. 마을의 중심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주변에는 그들이 경작(耕作)하는 논과 밭, 바깥으로는 넓은 샤냥터이며 마을의 경계를 만들어 주는 산(山)이 있었다. 영화의 중심은 ‘다츠헤이’의 집안이다. 다츠헤이는 40대 중반의 건장한 장년 남자였고, 그에게는 얼마 전에 죽은 아내를 대신하여, 옆 마을에서 새로 들어온 아내가 있었다. 또 69세의 어머니 ‘오린’이 있었고, 결혼 못한 남동생 ‘리스케’와 철없는 아들 '케사'가 있었다.
영화의 가장 중심이 되며, 이 마을의 가장 큰 풍습(風習)의 핵심은 바로 ‘나라야마’ 풍습이다. 나라야마는 그 마을이 가장 신성(神聖)시하는 산 속의 한 지명(地名)이기도 하며, 그 자체의 풍습을 가리키기도 한다. 70세가 된 노인(老人)은 그 해 겨울에 나라야마에 가야되는 풍습. 우리 나라가 고려(高麗)시대에 갖고 있었다는 ‘고려장(高麗葬)’과 비슷한 풍습이다. 마을 사람들은 ‘나라야마 님’이라고 부르며 그 산과 풍습을 신성시하고, 일종의 종교화(宗敎化) 시킨다. 다츠헤이의 어머니인 '오린'은 올해로 69세이고 겨울이 되면 70세가 되어 나라야마에 가야만 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정해진 규칙이고 법이며 종교였다. 하지만 오린은 70세라고 보기에는 너무 젊고 건강했으며, 치아(齒牙)도 튼튼하고, 젊은 사람들만큼의 집안 일을 해내는 할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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