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건축] 기독교가 없었으면 건축양식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독교가 없었으면 건축양식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처음 래포트 제목을 들었을 때 너무나 황당했다. 전공 분야도 아니고 교양 수업으로 듣는 래포트 중에 가장 어려운 래포트라 생각 든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기독교가 없었다면 기독교 건축양식이 생기지 않았을 거고 기독교가 생기기 전의 건축양식이 발전을 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래서 래포트를 기독교가 생기기전의 건축양식인 고대 그리이스 건축과 고대 로마 건축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기독교 건축 양식은 어떻게 발전을 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먼저 그리이스 건축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이스의 주된 건물 형태는 신전이다. 신전의 건축적 형태를 보면 건축의 외부공간을 결정하는 요소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런 관계로 신전은 조각적 조형물의 형태를 취한다. 이는 본질적으로 기둥과 안방으로 이루어진 가구식 구조체로서 선이 형태의 기본요소로 사용되었으며, 이 선은 시각적으로 정제되어 있다. 이 통일성 있는 조각적 형태는 반복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요소들의 크기와 비례는 인간의 척도에 적합하도록 신중히 선택되었다. 그리이스의 기둥형태는 처음에는 신성시된 숲의 나무형태로부터 유추되었으나, 후에는 인간이 영감의 주요원천으로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형태가 모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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