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파이란을 보고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의 포스터에 실린 글 중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 것은 영화의 내용을 잘 살린 문구이다. 세상이 그에게 삼류라 하지만 한 여자에게 있어 그는 사진속이라 할지라도 따뜻한 웃음의 소유자였으며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희망이었다. 실패와 좌절로 이미 열등감과 실망에 얼룩저진 이들에게도 사랑은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사회의 기준과 가치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생략..>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영화 파이란. 쉽게 보고 넘긴다면 그냥 따분하고 지루한 영화로 기억 남을 것이다. 하지면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절망 뒤에 흐르는 희망,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 비극적이나 결코 비극적이지 않은 묘한 끝맺음이 느껴질 것이다. 혹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이런 느낌을 받지 못한 사람이나 혹시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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