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역사와 문화] `마르셀의 추억`을 보고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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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르셀의 가족. 이브 로베르 감독의 "마르셀의 추억"은 마르셀의 여름"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아버지에 대한 마르셀의 감상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 편에서는 마르셀이 다녀간 여름의 별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의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영화는 가족의 붕괴와 해체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는 우리 현실에 가슴 따뜻한 가족상을 잘 제시해 주었으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가족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가족은 인간교육의 출발점이자 사회의 기초이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로 말미암아 우리 사회의 가정은 가부장제적인 전통적 가족질서가 급속히 해체되는 반면 이를 대체할 새로운 미래형 공동체로서 가정의 모델과 윤리는 형성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화 정보화가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가정은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를 이해할 기반을 상실한 채 대화는 단절되고 가치관의 차이는 날로 벌어져 공동체성을 급속히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가족의 참다운 모습, 즉 사랑으로 서로 존중하는 가족,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가족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중요할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가족공동체는 어떤 상을 가지며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이는 곧 우리 사회의 미래가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할 것인가와 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부터는 내가 본 "마르셀의 추억"을 통해 그들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알아보고, 현대 우리가 지닌 가족모습은 어떠한지 그리고 앞으로 제시되어야 할 가족상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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