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화론] 「한국인은 좋아도 한국민족은 싫다」+「왕 샤오링의 한국 리포트」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화가 나는 부분도 있었다. 나도 모르게 화를 내면서 '아,역시 나도 정말 한국인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아직까지 한국인과 한국민족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이 서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충 두 단어사이의 조금 다른 뉘앙스가 풍긴다는 것까지는 알 수 있었다.
나는 먼저 첫 번째 책에 있는 이민사회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쓴 글을 보고 약간 화가 났다. 우리 친 할머니와, 고모네 식구들, 작은아버지 식구들이 미국에 거주하신다. 가까운 친척이 이민자이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글을 읽으면서 '이민자 모두가 이런 건 아닌데... 한국 사람 모두가 이런 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다른 예를 들 필요 없이 우리 고모의 생활을 예로 들어보겠다. 고모는 한국인이시지만 미국 내에서 한국인을 만나는 것을 그리 좋아하시는 편은 아니다. 내가 미국에 놀러 갔을 때에도 유일하게 안 데려갔던 곳이 한인타운 이었다. 어린 마음에 한 번쯤 가보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이라는 곳까지 가서 한국사회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한국인, 한국민족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소수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모든 한국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방식은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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