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묵시록

등록일 2003.05.2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면서..>
<밀렵 확산의 원인>
<야생동물 밀렵의 실태>
<해결방안>
<마치면서..>

본문내용

CITES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세계적으로 야행 동식물의 불법거래나 과도한 국제거래로 인하여 많은 야생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함에 따라 국제적인 환경보호 노력의 일환으로 1973년 미국 워싱턴에서 세계 81개국의 참여 하에 체결한 협약으로 워싱턴 조약이라고도 한다.
물론 인도네시아도 CITES 가입국이다. 시장입구에도 이 협약을 어기면 어떤 벌을 받는지 적힌 안내문이 있다. 하지만 일단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세계 희귀 동물들을 돈만 주면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이다. 프라무카 주변에서 CITES는 전혀 효력을 발휘 못하는 듯 하다. 야생동물 판매사업으로 수입을 올리는 이 시장의 상인들의 유일한 관심은 자신들의 새가 울음소리를 잃지 않는 것이다. 새는 털의 빛깔과 울음소리로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그들은 새들의 본능을 자극하기 위해 끊임없이 피리를 불고 먹이를 준다. 상처 입은 동물은 제값을 받기 힘들다. 그래서 상인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시장 한쪽 구석 쓰레기장에서 죽어간다.
인도네시아의 호화주택에는 국제 보호종이 즐비하다. 부의 과시용으로 기르는 것이다. KSBK(인도네시아 환경경찰)이 찾아간 어느 집에서는 국제보호종인 오랑우탄을 기르면서 말을 듣지 않으면 눈에 약물을 넣거나 때리면서 학대하고 있었다. 그들은 "만인 당신이 진짜 희귀한 동물을 보고 싶으면 자카르타에 와서 정부 고위관리들이 살고 있는 고급주택이나 새 시장에 가봐라.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 EBS: CITES - 種의 묵시록 시놉시스 중
- 사단법인 대한수렵관리협회 (http://www.hunting.or.kr)
- 경향신문 2003. 4. 9
- 중앙일보 2003. 4. 8
- 한국일보 2003. 4. 8
- 국민일보 2003. 4. 7
- 국민일보 2003. 3. 16
- 뉴스메이커 2003. 1. 24
-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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