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퍼펙트워크(Perfect Work, 왕중추)

소개글

왕중추(汪中求)의 신간 '퍼펙트워크(Perfect Work)'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학습에 독서에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도서감상문
1. 들어가며
2. 퍼펙트 워크란
3. 테크닉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4.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라
5.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
6.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7. 나오며

Ⅱ. 저자 소개

본문내용

Ⅰ. 도서감상문

1. 들어가며

인간이 살아가는데 일(job)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이고 사람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일종의 약속이자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필수 생존 조건이다. 즉,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이상 일하지 않는 삶이란 상상할 수 없는 것인데,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더욱 더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디테일의 힘’을 출간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킨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인 왕중추가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대충대충 일하고 실수와 잘못을 쉽게 용서하는 안일한 업무 태도를 꼬집고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세밀하게 짚어주며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소중한 교훈을 전해준다.

<중 략>

그러서일까? 요즘에는 일을 하면서도 재미도 없는 것 같고, 성과도 잘 나지 않는 것만 같다. 그건 결국 내가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전과 똑같이 대충, 퍼펙트하게 일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반성을 해보았다.
사실 퍼펙트워크는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업무방식일 것이다. 나 역시 업무처리할 때 종종 실수를 하여 나머지 잘 한 일의 이미지를 망가뜨린 경우가 여러 번 있었는데 올해만큼은 책 제목만큼 퍼펙트워크하게 일하고 싶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에 이 책만큼 큰 도움이 받은 책도 요즘에 없었던 거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