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소감문

등록일 2003.05.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겨울방학에 유치원 보육실습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돼지 저금통을 가지고 정신 지체자들인이 생활하는 혜림원이란 곳을 방문했을 때에도 어쩌면 난 그 어린 아이들보다 장애인들을 더 무서워했는지 모른다. 혜림원에 도착해서 입구에 내릴때 부터 다시 버스에 올라탈 때까지...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 방문은 내가 아이들은 인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우리 반 아이들에게 의지하며 따라갔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장애인 관련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라니...과제를 보는 순간 눈 앞이 깜깜해짐을 느꼈다. 장애인들이 내 옆에 서 있기만 해도 내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무섭고 두려운데...봉사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걱정이었다.
그래도 과제는 해야하기에...
친구들을 따라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은평 천사원에 갔다.
첫 번째 봉사활동은 은평 천사원 주간 보호팀에서 했다. 정신지체 장애자나 다운증후군들을 돌보는 일이었는데 그 날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이 노래방 기계를 틀어놓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일이었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한 장애인이 내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을 때 어찌나 무섭던지 정말 나는 심장이 멎는 줄만 알았다. 어쩔 수 없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불렀지만 너무나도 무서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