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 독후감

등록일 2003.05.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넌 의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체 게바라도 모르냐?"
내가 친구에게 체 게바라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듣게된 대답이다. 도대체 체 게바라가 누구길레 의사가 될 사람이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람인가? 다시 그 친구에게 도대체 그가 누구 이길레 의사가 될 사람이면 꼭 그를 알아야 하냐고 물었고, 그친구는 웃으며 체 게바라는 의사이며 혁명가라고만 답해주었다. 의사이며 혁명가. 왠지 나에겐 관심을 끄는 단어들이었다. 결국 체 게바라에 대한 책을 찾게 됬고 '체 게바라 평전'을 발견했다. 처음 책에서 내 눈에 띈 것은 별 하나가 달린 베레모를 눌러쓴 잘생긴 남미계 남자였다. 깊게 들어간 두눈과 짙은 눈썹, 그리고 굳게 다물어진 입술은 그가 좀 고집스러운 사람인 것 같이 보이게 했다. 왠지 남자가 보아도 매력있어 보이는 잘생긴 청년. 그 모습은 내가 이 책의 첫페이지를 쉽게 넘기게 했다.
부르주아의 자식으로 태어난 그는 부에노아이레스의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그리고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그의 일생을 변화시킬 여행을. 겨우 나이 24살에 무려 7개월간에 걸친 장기여행을. 여행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했던가. 체 게바라도 남아메리카 전역을 도는 여행이 끝났을 때, 그의 식구들은, '뭔가 변했다', 말들 하게 된다.
그의여행은 남미의 민중들의 삶 속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발걸음 내딛는 것이라고나 할까?. 그는 의사라는 신분을 적절히 이용해서, 일반 여행객의 신분이라면 절대 접근할 수 없을 아주 다채로운 민중들의 삶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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