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교회사
- 최초 등록일
- 2003.05.26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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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영지주의(Gnosticism)
2. 말시온(Marcion)
3. 몬타니즘(Montanism)
4. 몬타누스파(Monatanists)
5. 기독교의 전환기
결론
본문내용
서론
교회의 수난은 기독교의 박해와 이단들의 위협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세기에 로마제국에 의하여 많은 박해가 있었다. 그 후 이단들이 생겨나면서 기독교의 진리를 위협했다. 그 이유로 인해 교회가 많은 수난을 겪게 되었다. 여기서는 박해보다는 이단들의 성격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영지주의나 말시온과는 달리 교리적으로는 기독교적인 근거를 따르면서 계시나 성령 체험적인 극단 신앙을 주장하면서 교회를 위협해TEjs 종파가 몬타니즘이라는 이단적인 종파였다. 2세기에 접어들자 교회가 사도적인 열정과 원색적인 영성의 능력이 저하되어 갔다. 특별히 이러한 때에 초기 사도교회의 성령 체험을 사모하며 계시 체험적인 극단적인 신앙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이 운동을 일으킨 그 대표자가 몬타누스라는 사람이었다. 몬타누스는 성령의 특별한 섭리에 대한 믿음과 예언자적인 열정을 가지고 임박한 종말신앙을 강조하였다. 몬타누스는 소아시아의 프리기아 지역에 연접해 있는 아르다보(Ardabau)에서 출생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시벨레(Cybele)라는 존교의 한 승리였다.
이렇게 영지주의나 말시온, 몬타니즘 등과 같은 많은 이단들의 위협에서부터 많은 박해로부터 교회는 성장해 왔다. 그대의 교회가 수난을 겪지 않았다면 지금의 교회가 있을지 의심스럽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교회의 수난은 우리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 그 힘을 길러내야 한다.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