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이창동의 작품을 통해 문화부 장관 이창동 보기

등록일 2003.05.2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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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그가 그의 모든 작품들에서 보이고자 했던 사회의 부조리함과 어두움 등을 위해 그의 인물들을 하얀 백지와 같이 창조해 냈다.
초록 물고기의 한석규, 박하사탕과 오아시스의 설경구, 모두 가장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갖고서 세상에 들어서게 되고 그들은 점점 사회에 의해 그 암울한 현실 때문에 더러워지고 시들어가고 결국에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오아시스에서의 설경구와 장애인으로 나오는 문소리 두 인물 모두 너무나 순수한 인물이다.
반면, 사회에 찌들어 병든 인간의 모습도 등장한다.
초록 물고기에서 문성근의 모습은 순수함의 상실과 사회에 의한 인간성 상실, 가치의 상실등을 보여준다. 문성근은 극 중에서 계속 자신은 양아치, 깡패가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자신이 살아온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다. 도한 그의 부하들 눈에도 문성근은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의 행위 중에 가장 잔인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방법으로 세상에 살아남으며, 그의 이런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치 판단에 대한 모호한 혼란과 삶에 대한 약한 성찰을 가져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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