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시대의 언론에 대하여

등록일 2003.05.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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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론은 객관적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인식틀을 통해 사회현실을 구성하여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이른바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모든 권력(집단)들은 권력유지나 권력창출에 도움이 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언론에 힘을 행사해 왔다. 권력이란 제한적이고 희소한 것이므로 권력집단들간에는 더 많은 권력을 더 오래 차지하기 위한 경쟁과 갈등이 계속되기 마련이며 이는 언론활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권력집단중에서도 핵심적 권력집단-지배권력-은 더욱 효과적으로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언론에의 접근이 용이하며 언론도 그러한 조직을 주요취재원으로 삼기 때문에 언론보도는 권력에 의존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자와 취재원 사이에 공생관계가 유지된다. 따라서 언론의 활동은 권력구조에 의존하여 이루어진다고 하겠다. 요컨대 언론의 보도시각은 사회의 권력구조가 어떠한 모습을 지니는가에 따라 그 성격이 결정된다고 하겠는데, 모든 국가권력은 언론을 통제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통치의 수단으로 삼아 왔으며 나름대로 언론통제를 정당화하는 도덕적 근거를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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