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거와문화] 일본의 주거와 문화

등록일 2003.05.25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일본식 주택 형식의 특징
(1)여름형 주거
(2)지지에 대비한 주거
(3)좌식문화

Ⅱ.일본주거의 지역성
(1)기후풍토에 의한 주거의 차이
(2)도시화의 진전에 의한 주거의 차이
(3)그외 요인
(4)현대의 판매용주택에서 보이는 지역성

Ⅲ.주택 내부 구조
1. 타타미
(2) 코다츠
(3) 후스마
(4) 토코노마
(5) 부츠단
(6)오시이레
(7) 후로(욕실)

Ⅳ.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본문내용

Ⅰ.일본식 주택 형식의 특징
(1) 여름형 주거: 일본은 습기가 높고 여름이 더워 개방적인 주택 구조가 특징으로 여름형
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이 많고 지붕이 높아서 추운 겨울엔 부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주택과 주거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기후조건을 알아야 하는데 비교적 온
난한 지방이 많은 일본에서는 겨울보다도 여름철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였
다. 요시다 겐꼬 법사(1283?~1350?)의‘쯔레즈레구사(徒然草)’를 보면, '주택을 만들려고 할
때는 여름을 우선 생각할지어다. 겨울에는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없다. 더위에 적합치 않은
주거는 참기 어려우니. . . . . . ’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주거를 형성하는 데 여름철의 기
후가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음을 암시해준다. 이에 따라 일본사람들은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주택을 추구하였으며, 일본주택의 실내는 온화한 외기와 소통이 되록 열린 공간으로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2) 지진에 대비한 주거 : 일본의 건물들은 높지 않고 목조건물이 많은데 이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 또한 낮
아지며, 콘크리트 건물보다 목조건물이 흔들림에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높지 않은 목조건물이 지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시멘트(セメント)로 지
은 집도 바닥에는 대부분 나무를 깔고 침대(ベッド)를 놓는다. 그러다 보니 고층맨션을 제외
한 일반주택은 대부분 목재를 사용하여 집을 짓는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화재에는 취
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95년 고베 지진 때 6천 여명의 사망자를 낸 것도 목조 건물이 많아
화재로 인한 피해가 절반 이상이었다. 같은 정도의 터키나 대만의 지진의 경우에는 목재건
물이 적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적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렇지만 일본의 무더운 여름날
에는 목조건물 만한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더위해소에 좋다고 한다.
벽재로는 몰탈을 섞은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책꽂이나 장롱과 같은 가구는 벽에 고정시켜
지진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참고로 일본식 진도 4도이면 그냥 세워둔 책꽂이가 넘어
질 정도이고 동경의 경우 그런 정도의 지진은 연간 수 차례 경험하게 된다. 지진이 자주 일
어나는 일본에서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건축기술의 개발이 중요한 과제이다. 일본최초의
고층빌딩은 1968년에 완공된 카스미가제 빌딩으로 여기에는 최첨단의 지진저항 기술이 사용
되었는데 그 이후로 동경의 ‘니시신주쿠’(西新宿) 의 마천루와 요코하마(橫浜)의 랜드마
크 빌딩(296미터) 등 수많은 고층빌딩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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