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날의 벗 독후감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전은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해 주며, 그 속에는 애틋한 인간의 정이 깃들어 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속도가 좀 느리고 고리타분하다는 이유로 멀리하게 되는 고전을 현대인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얼마나 독자를 배려하여 책을 번역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이 책은 태학사에서 발행되는 태학 고전 산문선 시리즈 중 첫 번째이다. 박제가의 산문은 몰락의 징후가 사회 도처에서 보이던 18세기 후반 조선 사회를 향한 열정과 분노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뿐 아니라, 그의 사람됨이나 인간관계, 시에 대한 열정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박제가는《북학의》의 저자로써, 실학사상을 펼치던 개혁사상가이다. 또한 18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시인이며 조선 후기 소품문(小品文)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산문가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박제가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서얼출신의 하급관료로 현실 정치에 참여할 수 없었던 그는 당시 유교적 신분질서와 당파에 대항하던 시대의 '이단아' 이기도 했다.
책에 드러난 얘기들을 통해 박제가에 대해 좀더 깊게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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