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 나서..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 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근처 국민은행 앞거리에서 22살의 한 청년이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을 질렀다. 그 순간에 그가 외친 말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였다. 그가 바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었다. 그는 비록 한줌의 재가 되었지만 그의 외침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하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날 나는 이제야 가슴 아픈 그의 죽음의 이야기가 실린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전태일이라는 한 '아름다운' 청년의 분신과 함께 70년대 박정희 정권 하에서의 반독재·반유신 투쟁과 노동운동의 막이 올랐고 그로 인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박정희 정권 하에서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인해 세계 속에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지만, 그 내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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