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황제들'을 읽고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솔즈베리의 `새로운 황제들`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새로운 황제들.. 책 어귀에 써있는 '毛澤東과 鄧小平시대의 중국'이라는 글귀가 이 책의 제목이 뜻하는 새로운 황제들이 그들이구나라고 짐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겉보기에 책의 두께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책을 열고 몇 페이지를 읽는 순간 그러한 부담이 곧 재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변해갔다. 혹시나 그 기대가 반감될까봐 사람 이름 하나하나에 주의하며 읽어갔고 책 뒤쪽에 붙어있는 인명사전이나 각주를 빠짐없이 참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역사를 알게 됨에 있어서 그 사건 하나하나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난 뒷배경이나 그 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뒷이야기도 참 궁금하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야말로 이러한 이야기에 어느 누구보다 열광하고 있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이 책은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중국의 현대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건 하나하나를 형식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그 사건에 얽힌 뒷배경이나 인물이야기, 그리고 그에 관한 모택동과 등소평의 얽힌 이야기를 잘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천안문 사태 등 중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중국 현대사 교재를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있겠지만 그 사건들에 대한 느낌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해리슨 E.솔즈베리 `새로운 황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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