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예] 자연과 함께한 금강수목원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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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수목원을 방문해보라고 권유하시던 주의 토요일인 10월 5일, 공주에 있는 금강수목원을 방문했다. 조치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유성으로 간 후, 유성에서 다시 공주방면의 시외버스를 탔다. 어디에 있는지 몰라 버스에서 안절부절하다가 버스 운전기사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무사히 홍릉수목원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충남과학고 뒷편에 있을 금강수목원의 입구에 도착했다. 입구를 찾지 못해 과학고 옆에 꽂혀있는 작은 표지판을 따라 산길을 올라갔다. 3, 4교시 생활원예를 듣는 친구와 함께 했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없이 산을 올랐다. 그런데 아무리 올라가도 수목원은 보이지 않았다. 점심 때까지만 해도 맑던 하늘이 점차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면서, 혹시 길을 잘못 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 후, 우리 뒷편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 듯한 남자들이 우리쪽을 향해서 달려왔고, 우리는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수목원을 가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다시 내려가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를 왔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산을 넘게 되었고, 우습게도 입장권을 끊지 못한 채 휴양림을 지나, 결국 수목원의 안쪽에 있는 야생화원부터 돌아보게되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있고, 그 모양이 유지되어 있어야 할 많은 식물들이 가을의 차가운 바람 때문에 그 모습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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