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청소년 국악 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보고나서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부터 국악공연 관람의 긴 여정을 풀어 놓으려고 한다. 무엇이 그렇게 바빴는지 제출일 전날이 돼서야 공연을 보러 가고야 말았다. 솔직히 서울까지 공연을 보러가기가 쉬운 일 은 아니었다. 친구와 나는 수업이 끝나고 나서 서울의 국립 국악원으로 출발했다. 국악원 안에서 공연을 2개 할 예정이었는데 하나는 판소리 어쩌구 였고 다른 하나는 "한국 청소년 국악 관현악단"의 정기 연주회 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국악 이였기 때문에 (물론 판소리도 국악이겠지만) 정기연주회를 택했다. 사실 정기연주회는 무료였다. 어쨌든 팜플렛을 들고 들어가서 연주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처음 느낌은 졸리면 어쩌나 지루하면 어쩌나 했었다.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은 첫 연주가 시작되면서 잊어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정말 내가 알고있는 국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페라에 와있는 기분이었다.
첫 곡은 " 풍향 "이라는 곡 이였다. 정말 나는 지루했으면 지루했다고 쓰는 사람인데 정말 첫 곡에 감동 받았다. 추계예술대학교 4학년 "한미희"씨 의 생황 연주의 협연이었다. 난 연주를 들으면서 조금 조금씩 느낌을 팜플렛에 적었다. 느낌을 잃어버리기 싫어서 였다. 우선 "한미희"씨가 처음에 생활을 들고 나왔을 때 무슨 숯 덩어리를 들고 나온줄 알았다. 그리고 연주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음악에 몰두하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