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공각기동대 - 기억과 정체성에 관하여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문제제기와 일반인들의 ‘나 존재론’
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기억의 진실성의 필요
기억은 진실한가?
기억의 불안전성과 그 대안
자기정체성의 새로운 정의
신체의 필요성 - 심신일원론
결론

본문내용

문제제기와 일반인들의 ‘나 존재론’

이번 공각기동대를 보면서 제시되는 ‘기억과 자기정체성’에 관한 문제는 지난번 매트릭스를 보면서 던진 질문과 어떤 부분은 유사한 것 같다. 매트릭스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진짜 세계인지 알 수 있는가를 고민했듯이 ‘공각기동대’에서는 내가 진짜 ‘나’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를 고민한다.
우선 우리는 흔히 평소에 나는 ‘나’라고 어떻게 아는가??
이 질문을 받기 전까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많았지만 그 때의 ‘나’자체를 의심해 본 적은 없다. 내가 ‘어떤 나‘ 인지만이 문제였지 나는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공기가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듯이 아니 처음부터 인식조차 않듯이 나도 나란 존재를 의심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니까 나라는 존재는 의심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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