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해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예부터 의료 윤리와 관련된 논의는 의료를 시술하는 자의 자세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되었다. 사마천은 이미 2세기에 『사기』, 「편작」(扁鵲)에서 의자(醫子)의 도리를 기술하고 있다. 고대 중국에서 명의였던 편작의 입을 빌어 “너의 병적 징후를 내 속에 넣고서만 너를 고칠 수 있으며, 환자의 병을 나의 병으로 만들 수 있는 의자만이 진정한 의자가 될 수 있다”고 하여 의료 시술에 임하는 자세를 지적하였다. 명의로서 편작과 쌍벽을 이루는 화타(華他)에게서도 비슷한 언급을 찾아 볼 수 있다. 아마도 의사라는 역할이 근본적으로 고도의 윤리성을 요구하고 있음을 암암리에 보여 준 것이다.
『성경』에서도 의사의 역할을 이렇게 미화한다. “대개 건강은 의사의 손에 좌우된다. 그들은 그들대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 환자의 고통을 덜고 병을 고치는 은총을 빈다. 그렇게 하여 환자의 생명을 건지는 것이다.” 또 유태교의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안식일에 의사의 역할을 수행한 예수의 치료 행위를 통해서도 의료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다.
『유마경(維摩經)은 석가가 병들어 누워 있는 재가 신도 유마를 문병하는 과정을 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기술하면서 불교의 의인 상을 강조하는 경전인데, 여기에서는 질병과 보살과 중생의 관계를 통해 불교의 질병 관과 죽음 그리고 의사의 대승적 치병, 치인, 치세 관을 설파한다.

참고 자료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라는 글을 읽고 쓴 것입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