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득이네, 세상이 슬프니 이야기도 슬프다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만일 어린이들이 이야기에서 조그마한 희망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절망만을 느낀다면 그 동화는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데 너무 급급한 나머지 동화를 온통 장미빛 희망으로만 채워놓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보통 그런 책들을 가리켜 '동심천사주의'라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동심천사주의'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어린이 세계를 아무런 고통도 없는, 단지 희망만이 있는 그런 거짓 세상으로 그려놓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동심천사주의로 쓰여진 책을 읽을 때는 희망을 찾는 듯 하지만 현실에서는 좌절을 느낀다. 때문에 오히려 책을 읽지 않은 것만도 못한 결과를 낳기 쉽상이다.
그러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희망'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사람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제각각 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덥지 않은 말로 들리는 것이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가장 절실한 희망이 되기도 하는 건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