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조셉 콘래드 '문명의 전초지(An Outpost Of Progress)' 감상문

등록일 2003.05.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아주 적은 분량의 책입니다. 그런만큼 줄거리에 대해 순차적으로
나열하진 않았습니다. 저의 감상과 분석이 주류를 이루구요
책을 읽으신 후 감상이 필요한 분이 보시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환경은 사람을 만든다. 자신이 살던 곳, 생활 방법, 주위 사람들 등 한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그를 그 분위기에 익숙해지게 하며, 만약 어느 순간 낯익은 모든 것이 사라지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상당한 혼란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새로 직면한 환경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성품을 그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딸의 지참금을 벌기 위해 전신국을 그만둔 Kayerts와 퇴직 군인인 Carlier는 아프리카 변방 무역소로 부임받는다. 무역소의 전임자는 열병으로 사망하였고 개화한 원주민 Macola가 상아를 모으는 등의 무역소 실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다. 이들 두 백인은 책을 읽고 자신의 옛 이야기를 하며 무료하고 갑갑한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먼 곳의 부족들과 Macola가 상아와 무역소 소속 일꾼들을 교환한 일을 계기로 그들에게 식량을 대주던 이웃 마을과의 교류가 끊기고, 무역선도 오지 않아 괴롭고 고립된 생활을 하며 마음이 황폐해진 그들은 설탕 한 조각 때문에 총을 겨누고 싸우게 된다. 결국 Kayerts가 Carlier를 쏘아 죽이고 자신은 목을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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