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일반물리학실험] 고체의 비열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2.07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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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험보고서도 각 학교, 조교마다 요구하는 형식이 있습니다.
위의 보고서들은 부산대학교 물리학과(조교 홈페이지참조)에서 요구하는 형식과 가산점요소들을
완벽하게 지킨 보고서로써 2013학년도 실험1, 2 모두 압도적인 성적으로 A+를 받았습니다.
결과값 도출법, 논의 등은 모든 학교 학부생들이 참고 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1. 실험방법
2. 측정값
3. 실험결과
4. 결과에 대한 노의
5. 결론
6.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1. 실험방법
∎실험1 열량계의 물당량 측정
① 온도계와 젓개가 장착이 된 열량계의 질량을 측정한다.
② 열량계에 실온의 물의 질량 을 측정한 후 열량계에 담는다.(열량계에 물은 담고 무게 를 잰 뒤 ①에서 구한 열량계 질량을 빼준다.)
③ 열량계의 물의 온도을 측정한다
④ 끓인 물을 보온용기에 넣고 온도()를 측정한다.
⑤ 온도가 인 끓인 물을 열량계에 부은 후 평형 온도 를 측정한다. 물을 비커에 정 도 채우고 온도계는 비커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⑥ 물이 담긴 열량계의 전체 질량()을 측정하여 더한 끓인 물의 질량을 구한 후 다음식을 통해 열량계의 물당량을 계산한다.
<중 략>
실험 2에서 본격적으로 구리, 황동, 알루미늄의 비열을 측정하였다. 이론 상 비열은 구리가 0.092, 황동이 0.091, 알루미늄이 0.210으로 구리와 황동이 비슷하고 알루미늄의 비열이 제일 높다. 실험에서는 황동의 비열이 상대 오차 40.7%로 컸지만 구리와 알루미늄의 비열은 0.098, 0.232으로 이론 값에 준하는 값이 나왔다.
오차요인으로는 첫 째, 물당량이다. 실험 1을 보면 실험을 통해 구한 물당량의 편차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온도계, 젓개 등의 비열을 물당량이라는 개념으로 고려한다고는 하지만 정확 할 수 없고, 실험 값의 편차가 큰 걸로 보아 오차요인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부산대학교 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일반물리학실험』, 청문각
부산대학교 일반물리학 실험실, http://gplab.phys.pusan.ac.kr
Raymond A.Serway, Chris Vuille 원저, 『일반물리학』, 북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