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매트릭스 영화 감상문

등록일 2003.05.23 | 최종수정일 2015.11.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영화 매트릭스 감상문. 신, 세계관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글.
개인의 의견이 들어있으므로 본인의 생각과 비교해 보실 수도.

목차

1.영화를 보고 나서

2.영화의 줄거리

3. 걷는 것과 인식하는 것의 차이

4. 세계는 어떤 것일까?
(1)문화의 지배
(2)물질과 의식
(3)환원적 유물론(동일론)
(4)카오스 이론

5. 맺음

본문내용

이 영화의 내면에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었다는 것이 무척 놀라왔었다. 초기에 매트릭스란 영화가 나왔을 때 사람들은 다들 총알을 피하는 키아누 리브스의 동작에 주로 흥미를 끌었었다. 이런 독특한 액션 장면은 홍콩식 와이어 스턴트와 1초에 12000 프레임을 찍어내는‘플로우-모(Flow-mo)’기법으로 촬영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는데 몇 번이나 봤지만 끝까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나로서는 영화의 내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평소에 이러한 매트릭스 같은 상상을 해보지는 않은 것 같다. 장주는 나비가 된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동안 자신이 장주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장주는 꿈에서 깨어났다. 일어나 보니 자신은 나비가 아니라 장주였다. 장주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가, 아니면 나비가 장주가 된 꿈을 꾼 것인가. 장주와 나비 사이에는 구별이 있다. 장자는 이것을 '만물의 변화'라고 했고 <매트릭스>의 제작진은 이것을 '매트릭스의 농간'이라고 했다.
작년에 철학시간에 강의를 들었던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우리의 사고가 우리 자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어쩌면 외부에 있는 악마가 우리로 하여금 지금처럼 생각하도록 의식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얘기.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인지는 확신하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영화 매트릭스의 세계가 바로 이것을 말한 철학자의 생각과 같지 않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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