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론-여성인적자원개발,경제활동참여율변화,중요성,직업능력개발훈련,취업지원,사회진출기반조성,취약계층인적자원개발,근로빈곤층,장애인인적자원개발,직업훈련,체계,취약청소년,학업중단청

목차

1교시 여성 인적자원개발
2교시 취약계층의 인적자원개발
3교시 취약계층의 인적자원개발

본문내용

∎2000년과 2010년을 비교한 표를 보면
⦁20-24세의 경우는 다소 경제활동 참가율이 감소.
⦁25-29세의 경우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다소 증가.
⦁30-34세의 경우는 다소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
⦁35-39세의 경우는 경제활동 참여율이 다소 감소.
 추측: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출산, 자녀양육시기가 늦어지기 때문.
⦁50대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높아지는 추세임.
3. 여성인적자원의 중요성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활용이 필수적임.
1)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여성의 역량과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는 성장잠재력의
확충이 어려움.
⦁경제성장의 핵심으로 인적 자원이 강조되는 21세기에 여성의 효율적 활용은 국가 경쟁력의
유지, 강화에 필수적임(기업의 입장에서도 여성은 인재의 풀(pool)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임).
2) 여성의 경제활동은 가계의 안정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지원. 여성 취업은 가구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가장의 실직이나 소득하락으로 인한 빈곤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가족
안전망
⦁과거에는 부모가 자녀를 지원하거나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 세대 간의 수직적 안전망이
중심  지금은 부부가 함께 일함으로써 가구경제를 보호하는 수평적 안전망이 가족안전망은
사회적 복지수요를 낮추어 국가재정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 지님.
3) 여성인력은 향후 예상되는 인력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
⦁저출산․고령화는 인력부족을 심화시키고 인건비 상승 압력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위축시킬
것임 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여성인력의 활용이 중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