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 영화속의 불교사상

등록일 2003.05.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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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교란 무엇이며 또한 깨달음은 무엇일까?
불자들에게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며 그것을 풀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는 인간들의 삶은 아름답다 못해 처절하다. 여기에 대해 선지식들은 수많은 지혜로운 말로 해답을 내놓았다. 쾌도난마(快刀亂麻)처럼 얽히고 얽힌 인생살이의 수수께끼를 번뜩이는 한마디 말로 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육조 혜능은 “보리는 나무가 아니요, 거울 한 물이 없노니. 항상 깨끗하기만 한 불성에 어떻게 먼지가 끼랴”고 했다. 공의 요체를 설파한 것이다. 조선 말기 최고의 선승인 경허는 "나는 콧구멍 없는 소다”라고 했다. 아무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후세 사람들은 풀이한다.
그렇다면 현재 자주 접하고 있는 영화에서는 불교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서구 영화사에서 불교를 다룬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 영화의 발상지와 최대 제작국인 프랑스와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이 기독교적인 문화의 틀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러한 현상은 오히려 당연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서구에서 동양, 그 중에서도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불교를 다룬 영화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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