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등록일 2003.05.2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지하철 1호선'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뮤지컬은 2시간 40분이나 걸렸다. 그 만큼 슬픈 장면, 노래하는 장면, 코믹한 장면 등이 많이 나왔고 무대의 세팅도 많이 바뀌었다. 그 좁은 장소에서 무대가 많이 바뀌는 것이 신기했다. 기계를 사용한 것 같았는데 무대가 바뀌고 사람들이 들어오는 시간이 잘 맞아 떨어졌다. 가장 많이 나온 무대 배경은 지하철 안, 지하철 역, 588 창녀촌, 포장마차 등이 있었다. 또한 특이했던 것은 사람이 한 배역을 맡은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최대 1인 4역까지 맡아서 연기를 했다. 바뀔 때마다 의상, 목소리, 말투, 행동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텐데 잘 소화해 내고 있었다.
뮤지컬을 보면서 비교할 수 있었던 한 가지는 여주인공의 맑고 순수한 마음과 서울사람들의 탁하고 나쁜 마음이었다. 여주인공은 약혼자를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그것만을 위해 행동하지만, 나머지 서울사람들은 여기저기 마음이 흔들리고 탐욕과 거짓, 자기 욕심으로 채워져 있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사람들이 이렇구나'라는 것에 놀라웠다. 그렇게 까지 심할 줄은 몰랐었는데... 물론 뮤지컬이라 약간 과장된 것이겠지만, 그만큼 이 세상이 안 좋은 쪽으로 변했기 때문에 바꿔나가야 한단 뜻일 것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받아들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