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서편제를 통해 본 소설의 영화화

등록일 2003.05.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글쓰기 시간에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2000자 쓰기였는데 2200자 정도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해 전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와 <소리의 빛>을 임권택 감독이 <서편제>란 영화로 다시 만들어 화제를 뿌린 적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현재에 이르러 두드러진 것이 아니라 영화라는 장르가 생긴 후부터 죽 있어 왔던 일이다. 소설과 영화라는 매체의 상이성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이 둘의 넘나들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일까? 또, 이러한 소설의 영화화 과정은 정당화될 수 있는 일일까?
위의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소설은 독자들이 문자 언어를 읽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인쇄 매체이다. 소설의 이러한 특성은 독자들이 시공간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게 하여 그들에게 재창작의 기회를 준다. 반면 영화는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영상 매체이다. 다시 말해 영상을 통한 시각 이미지와 음향을 통한 청각 이미지를 전해줌으로써 감독이 의도한 바를 대체적으로 관객들이 수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두고 혹자는 영화가 관객들을 수동적으로 만든다고 한다. 즉, 영화의 내용을 상상하기도 전에 영상과 음향으로 그들에게 파고들어 소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상상의 과정을 할 수 없게 된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이들이 이처럼 주장한다면 지금껏 제작된 모든 영화는 관객들의 사고 과정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잘못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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