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 - 궁궐
- 최초 등록일
- 2014.01.28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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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궁궐
2. 궁궐 제도
3. 궁궐의 종류
4. 궁궐 안의 공간
5. 궁궐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6. 조선 시대 양궐 체제
본문내용
1)궁궐
가)궁-> 궁이라고 다 같은 궁이 아니다.
왕이 생활하고 집무하는 ‘궁’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궁’도 있다.(예전엔 단순히 큰 건물을 ‘궁’이라고 부르기도 함.)
한 시점에서 그린 것이 아니라 빙돌아가며 그린 듯한 모습. 궁궐은 모두 남면을 향함. 파란색은 물길(청계천), 자주색은 길을 나타냄.
a)宮 : 궁궐
b)운현궁
c)왕의 사친(私親) 사당
-경모궁 : 사도 세자 사당 ; 왕(영조)의 아들이자 왕(정조)의 아버지이나 자신은 왕이 아닌 경우(종묘에 신주를 모실 수 없으므로 따로 사당 을 세움)
경모궁, 현재는 터만 남음
-칠궁(七宮) :
① 육상궁: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사당
② 저경궁(儲慶宮):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원종(仁祖의 아버지)의 생 모 인빈 김씨(仁嬪金氏)의 사당
③ 대빈궁(大嬪宮):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영조의 이복형)의 생모 희빈 장씨(禧嬪張氏)의 사당
④ 연우궁(延祐宮):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진종(영조의 첫째 아들)의 생모인 정빈 이씨(靖嬪李氏)의 사당으로 현재 신위는 육상궁에 합사
⑤ 선희궁(宣禧宮):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장조(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映嬪李氏)의 사당으로 현재 신위는 경우궁에 합사
⑥ 경우궁(景祐宮):정조의 후궁이며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綏嬪朴氏) 의 사당
⑦ 덕안궁(德安宮):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 생모인 순비 엄씨의 사당
=> 왕의 어머니이나 왕비가 아닌 경우 종묘에 모실 수 없어 사당을 세움.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