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지리학 요점정리
- 최초 등록일
- 2014.01.26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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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별, 연령별 인구구조
2. 성별 인구구조
3. 연령별 성비 차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4. 성비는 한 지역의 인구가 경험한 사회, 경제적 사실을 그대로 반영(안 나올 확률 높음)
5. 중위 연령
6. 연령층별 인구구조
7. 인구 피라미드
8. 인구 피라미드의 3가지 유형
9. UN의 연령구조에 따른 인구유형
10. 저출산 고령화 현황과 원인 그리고 대책 여러 국가, 도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11. 1인가구의 증가
12. 출산력의 지표 7가지
13. 출산수준의 결정요인
14. 차별출산력
본문내용
성별, 연령별 인구구조
인구를 분석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인구구조로서 출산력, 사망력, 인구이동, 인구규모의 구성 등의 변화를 파악하는데 필수적인 자료이다.
성별 인구구조
성별 구조란 직접적으로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기본적 인구특징으로 연령자료 보다 쉽고 정확한 자료를 획득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성별 구조는 성비로 나타내는데,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의 수로서 표시한다. (성비가 100이면 남자와 여자 인구수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이상일 경우 남초현상 100미만 일 경우 여초현상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출생시 성비는 103~107사이고 대체로 남아 출생수가 높다)
<중 략>
a. 생물학적 요인
출산력 수준을 결정짓는 가장 기초적인 요인이다. 순수한 생물학적 임신 가능력인 가임력은 생활 여견에 의해 크게 좌우됨(건강상태, 질병) 결혼연령 낮고 임신조절 산아제한이 없는 사회는 비교적 가입력과 출산력 차이가 적음 그러나 결혼연령 높고 피임이나 인공유산이 보편화된 사회는 출산력이 훨씬 낮게 나타남
b. 사회적 요인
1)가족규모에 대한 가치와 규범
전통적인 농업사회의 지배적인 가치관인 대가족제의 선호도-점차 사망력 감소 및 인구증가로 인한 인구압으로 가족규모에 대한 가치관 변화(소.핵가족화)-남녀 성별에 따른 선호도 영향
2)혼인규범
출산억제가 어려웠던 과거에 출산력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 3가지
결혼(대부분의 사회에서 결혼 후의 출산만이 사회적 용인)
혼인연령(혼인연령 상승-가임기간 감소-출산율 억제)
결혼의 안정성(재혼, 이혼의 사회적 용납-출산력 감소요소)
3)피임과 인공유산의 보급
출산률 저하의 결정적 요인중 하나는 산아조절, 피임법이 사용되는 정도는 출생률과 반비례 관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