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학] 식중독

등록일 2003.05.22 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식중독이란?

♧ 분류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포도상구균 식중독
살모넬라 식중독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캠필로박터 식중독
보툴리누스균 식중독
웰치균 식중독
세레우스균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
복어에 의한 식중독
조개에 의한 식중독
병원성 대장균 O-157 H7
리스테리아 식중독

본문내용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는데 보다 넓은 의미로 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하는 모든 질병을 포함하기도 한다.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균 식중독이다.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이 원인이며 복통, 설사, 오한,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이와 함께 흔히 발생하는 대장균 O-157은 오염된 고기, 우유, 치즈, 무순 등이 원인이며 피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 경련, 용혈성 요독증 등을 유발한다. 환자의 0.5%가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별 증상 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식중독 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을 따로 보관하고 날 음식을 썬 칼과 도마는 다른 식품을 자를 때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야채를 손질할 때도 날고기를 썬 식칼로 다듬지 말고 상추 등 엽채류를 씻을 때도 한 잎씩 흐르는 물에 씻고 잎의 모양이 복잡한 브로콜리 등은 뜨거운 물에서 1분 동안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조리, 저장, 배식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음식을 다루기 전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포도상구균의 경우 인구의 50%가 손에 보유하고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어패류는 반드시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한 뒤 75도에서 15분 이상 끓여 조리해야 한다. 세균이나 독소가 저온에서는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음식물의 냉장보관을 권한다.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쇠고기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 이상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식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된 음식은 깨끗한 식기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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