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제 2의 성

등록일 2003.05.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여성학시간에 "제2의성"이라는 페미니즘의 교과서적인 책을 읽고 쓴 레포트입니다.
간단한 책의 요약과 "제1의성"이라는 대비되는 책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까지 써놓았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우리사회의 여성)
2. 제 2의 성
3. 제 1의 성
4. 나오며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본문내용

나는 여자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말을 심심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여자다. 밤 10시만 넘겨도 집에서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는 전화가 빗발치며 '여자가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냐'는 말을 들어야만 하는 여자다. 전체 국회의원 271명중 16명만이 여자인 나라에 사는 여자다. 아직도 여성이 차 심부름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아니면 성차별인지의 논쟁이 계속되는 사회에 사는 여자다. 이러한 상황은 단지 내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나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이아닌 '2'로 시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게 주어진 현실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나의 성염색체가 XY가 아닌 XX이라는 것. 그것이 이유의 전부이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아니 지금도 어디에선가 계속되고 있을 인종차별을 받는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의 억울함처럼. 나의 어머니가 나를 잉태할 때부터 나는 사회적인 차별과 함께 잉태된 것이다. 몇십년전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보봐르가 느꼈던 차별을 나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녀보다 결코 못하지 않게 느끼고 있다. 그녀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흥분해서 책상을 내리칠 만큼의 희열을 느끼는 것이 그때와 지금, 그곳과 여기에 존재하는 차별의 억울함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명확히 증명해 주고있다. 그녀의 글이 아직도 여성운동의 지침서처럼 읽혀진다는 것은 매우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녀가 꿈꾸던 미래는 과연 지금의 현실이었을까? 슬픈 질문을 던지며 그녀의 글을 다시 한번 들여다본다.

참고 자료

-"제 1의 성" 헬렌 피셔 생각의나무 2000
-"논쟁으로 보는 윤리사상의 흐름과 주제들" 박찬구,박병기 담론사 1999
-"매스미디어와 여성" 김선남 범우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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