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태풍 루사(RUSA)와 피해사례

등록일 2003.05.22 MS 워드 (doc) | 19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루사(RUSA)의 발생과 경로
<표 1.2> 태풍 루사(RUSA)의 진행경로
<표 1.2> 태풍 루사의 시간별 상태와 이동경로

2. 태풍 루사(RUSA)에 의한 피해상황

본문내용

표 1.1에서 보듯이 태풍 루사는 초속 50m에 육박하는 강력한 강풍에다가 느린 진행속도를 가진 A급 태풍이다. MBC의 시사매거진 2580에서 는 초속 56.7m의 강풍을 최고 풍속으로 집계하였으며 강릉시에 루사에 의하여 내린 비가 900mm였다고 한다. 현지 상황의 풍속을 재현하여 전달하는 아나운서들은 숨도 못 쉴듯한 표정과 가누지 못하는 몸에 우의를 입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 상황 시 실험 풍속은 초속 20m 였다.
김금란(서울기상청 연구원) : 적도는 적도 수렴대라고 얘기해요. 바람이 모이는 곳이라는 말이죠. 바람이 모이면 바다 밑으로 못 내려가니까 기류가 상승하잖아요. 상승하면 상승기류가 생기고 게다가 바다온도가 높아서 이러한 상승기류에 바다의 수증기가 더해져 구름이 많이 생성되고 그런 와중에 상층의 커다란 흐름이 같이 연동해서 소용돌이가 형성되어 태풍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최치영(서울기상청 예보관) : 태풍 루사가 북상을 시작할 때 해수 온도가 남해안이나 일본열도 가고시마 남쪽 해수온도가 상당히 따뜻했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쪽은 가면 세력을 잃기 때문에 그 쪽으로 가지않고.. 어떻게 보면 생물체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진기범(서울기상청 총괄 예보관) : 태풍 루사(RUSA)는 우리나라에서 전향을 했습니다. 태풍은 전향점에 들어가게 되면 갈피를 못 잡습니다. 좌우대칭이 되는 거죠 그래서 북상하는데 문제는 이때 속력이 굉장히 느려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갖고 있던 에너지를 비의 형태든가 아니면 바람의 형태든가 어떤 형태로든지 태풍의 에너지를 다 우리나라에 쏟아 냈다는 이야기예요.. 신의 조화 이기도 하겠지만 루사 같은 이러한 태풍들이 북상하여 올라오는 것은 자연적으로 볼 때 남쪽에 쌓여있는 열에너지나 이런 에너지를 북쪽으로 수송하는 하나의 수송역할을 담당하는 것이죠. 그게 대기의 순환이거든요. 그런데 태풍 같은 경우는 과잉적으로 쌓여 있는 것을 아주 작지만 큰 에너지를 한꺼번에 운반하는 정기적인 열차가 운반하는데 한계에 부딪히니까 과잉되고 아주 특별한 열차 하나가 북쪽으로 수송해오는 그런 과정의 하나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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