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교육선교(참사랑, 참교육 프로젝트)
- 최초 등록일
- 2014.01.22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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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외교육선교(참사랑, 참교육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참사랑, 참교육 프로젝트
Ⅲ. 나가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예수님께서 내리신 인류에 대한 최대의 지상명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증인이 되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경험한데로 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선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명령은 곧 선교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선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선교는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21세기 학국교회의 최대 관심은 선교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100년 전만해도 타국의 많은 선교사들이 이 땅에 와서 피를 뿌렸었는데, 지금은 선교사 파송국 제2의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개무량한지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의 희생을 대가로 전해진 복음을 우리만의 전유물로만 썩힐 수 없다. 우리도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하며, 자생적으로 교회가 생겨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 그렇다고 또 그것들이 열정만 가지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예전의 선교는 단순히 전하는 방식을 택했고, 또 그 방법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선교에 대한 많은 방법들이 생겼고, 길도 많이 열렸다. 그럼으로 인해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선교도 전략적이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추진해가는 것이 현 시대적 흐름의 중요한 맥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중 략>
그러나 교육을 선교화하려는 사역자와 현지학생들과의 갈등은 여전히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사역자의 고통이며 사역자가 마땅히 지어야 할 십자가이다. 이것이 민족종교로 갈 수 있는 최후의 걸림돌이다. 그러나 교육의 전문성을 가지며, 사역자가 삶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질수 있다면 나중에 교회개척 사실이 사회에 알려지더라도 제자들은 남고, 오히려 기독교가 사랑의 공동체로 대사회에 말해주는 의미를 갖게 된다. 선교제한 접근 지역의 학생들도 사랑을 느낄 줄 안다. 사랑은 변화를 가져온다. 우리가 하나님을 자원하여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선교는 교육적 전문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역자의 학생을 사랑하는 힘이다. 이럴 때에 진정한 공동체가 형성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