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경영전략과 삼성소개
- 최초 등록일
- 2014.01.22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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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성 이건희 회장
2. 삼성그룹
3. 이건희회장의 경영 전략
4. 삼성 실적
5. 삼성 브랜드 가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971년 삼성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30세의 삼남 이건희에게 삼성을 물려준다는 전격적인 발표를 했다.
그리고 9년 뒤 이건희는 부회장으로 임명돼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것은 아니다. 이건희 회장은 연거푸 실패를 맛 봤다. 유공인수에 공을 들였지만 결국 다른 회사에 뺏겼고, 원유개발사업과 알래스카 탄전사업은 막대한 투자비만 날린 채 끝나 버렸다. 그 뒤로 이건희는 미국으로 건너가 5년간 칩거에 들어갔다.
그러던 이건희 부회장은 1987년 어느 날 회장이 되어 돌아왔다. 이듬해 3월, 이건희 신임회장은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
'변화와 개혁', 이걸 수 년 간 외쳤다. 그러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부회장으로 8년, 회장으로 5년. 13년 동안 이건희의 삼성은 그대로였다.
당시 삼성은 흑자를 내면서도 퇴락의 길을 들어선 상태였다. 변하지 않는 삼성을 보면서 이 회장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불면증에 시달렸고 입맛을 잃어 살이 10kg이나 빠졌다고 한다.
<중 략>
인재 발굴과 인재 육성!
이병철 선대 회장의 뒤를 이어 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미래 사업의 열쇠는 사람이라는 목표로 핵심인력 확보에 집중하였다.
‘인재 1명이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건희 회장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인재에 대한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였으며, 국내중심의 소비재 사업에서 전자, 화학, 중공업 등 사업 아이템의 변화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방안이 필요하였다.
이건희 회장은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인재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채용하였으며, 슈퍼급 인재확보를 위하여 사장이 직접 인재를 찾아 나서도록 하였다.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의 다양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고,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자는 경영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인간다움을 가지도록 하였다. 또한 떠난 사람도 필요하면 재기용하였는데 이는 패자부활의 용인술로 떠난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인재활용을 보여 주고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mithiss?Redirect=Log&logNo=99914384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223000642&md=20120223112237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1170107112430600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061032530303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49960
http://blog.naver.com/inomsang?Redirect=Log&logNo=30095693634
http://www.samsung.co.kr/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