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록일 2003.05.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고려판정신대 공녀
전환기의 갈림길, 고려의 충신이냐 조선의 공신이냐
바다를 건너온 보따리 장사부대
이규보의 과거시험대책은 어떠했을까
농장은 과연 산천을 경계로 할 정도였나

본문내용

13세기 칭기즈칸에 의해 통일된 몽고가 고려를 침략하기 시작하면서 몽고군에게 잡혀간 고려인들은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특히 여인들은 그 위에 성적인 학대까지 받았다. 하지만 고려 여인들은 전쟁기간에만 수난을 당한 것이 아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몽고군은 고려에게 많은 공물을 바칠 것을 강요하였고, 여기에는 사람, 특히 여성까지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남성의 일부는 궁중의 환관으로 보내졌으며, 여성의 일부는 처첩, 궁녀, 잡역부 등으로 끌려갔다. 색출 당한 고려 여인들은 말만 처이지 사실상 그들의 노리개감이었다. 이처럼 고려여성의 일부가 마치 공물처럼 원나라에 바쳐졌으니 이들이 바로 '공녀'였던 것이다.
'공녀'가 생겨난 이후로 딸을 가진 집에서는 나이가 어리더라도 일찍 혼인을 시키는 풍조가 생겨났다. 딸이 공녀가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일찌감치 사위를 맞아들인 것이다. 이로 인하여 원나라가 요구하는 인원을 채우기 힘들어지자, 고려 정부는 혼인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기까지 하였다. 이에 고려인의 원성이 오죽이나 하였을까.
공녀에는 왕족이나 관인의 딸도 포함되었지만, 주 대상은 일반 백성의 딸로서 '동녀'라 표현된 어린 미녀들이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