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공황
- 최초 등록일
- 2014.01.20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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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공황의 배경
2. 대공황
3. 뉴딜정책
4. 뉴딜정책 이후
5. 대공황 VS 현재 금융위기
본문내용
미국은 새로운 기술 및 경영혁신에 의해 획기적인 공업발전을 이룩하여, 엄청난 정도의 경제 성장과 산업발전, 자본축적을 이룩할 수 있게 되었다.
건설투자의 확대, 자동차 공업을 중심으로 경제부흥은 지속될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물경제가 과잉생산능력과 물가하락으로 인해 이용 가능한 유동성을 신규 고정자산에 더 이상 투자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늘어난 통화량은 주식시장으로 옮겨간다.
<중 략>
1929년에 1%의 부유층에게 국가전체의 부의 40%가 집중되었고 전체국민의 0.3%에 해당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전체 주식배당금의 78%를 소유하는 등 부의 편중이 매우 심각하였다.
고용소득이 1922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노동소득의 증가율은 15%로 연평균 2%정도 증가함을 볼 수 있다.
독점의 강화와 저본집중의 증대는 상대적으로 소유구조를 더욱 악화시켰다.
부유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저축은 투자를 통해 소득순환과정으로 재투자 되지 않고 오히려 투기성의 비생산적 주식투자되어 주가만 양등시키게 되었다.
참고 자료
조민경, 「대공황과 뉴딜정책에 관한 연구」, 창원대학교 대학원, 2005.
손명석, 「대공황 사례로 본 現위기 진단 및 전망」. 포스코 경영연구소, 2012.
밀턴 프리드먼, 안나 슈워츠, 「대공황 1929-1933」, 서울미지북스, 2010.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8/2009041800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