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이름을 남긴 조선의 여성들(혜경궁 홍씨, 김만덕, 숙빈 최씨, 논개, 인수대비, 황진이)

목차

1. 혜경궁 홍씨
2. 김만덕
3. 숙빈 최씨 (동이)
4. 논개
5. 인수대비(소혜왕후)
6. 황진이

본문내용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개혁군주 정조의 어머니로서 뛰어난 문장 실력으로 회고록 <한중록>을 저술하여 한 많은 비운의 인물이라는 평과 또 나라를 버리고 정치적 야망만을 따랐던 인물이라는 대립되는 평을 받는 여성

1735년 반송반에서 홍봉한 둘째 딸로 출생
영조 20년에 10세의 어린 나이로 세자빈에 책봉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후 혜빈
1776년 아들 정조 즉위하여 혜경으로 오름
1815년 사망
이듬해 현경이라는 시호 받음

노론의 정치적 견해를 가진 영조와 소론 정견을 가진 사도세자와의 대립
노론에 정치적 기반을 가진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 반목
혜경궁 홍씨는 절저히 자신의 가문의 안위와 그녀의 아들 정조를 감싸고 남편 사도세자 배척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