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깁슨의 ‘뉴 로맨서’

등록일 2003.05.21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윌리엄 깁슨의 ‘뉴 로맨서’

story line - 미래 도시에서 케이스라는 사이버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여자 경호원 몰리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추적하며 현실 세계와 사이버 스페이스를 넘나드는 이야기다. 내용은 차갑고, 거칠다. 핵전쟁 이후에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지구에 새로운 세력이 탄생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이다. 테시어 애시풀이라는 재벌 그룹이 탄생시킨 두 개의 인공지능은 하나로 합체하여 새로운 공간을 장악하려고 한다. 하지만 육체가 없는 인공지능 1호(윈터뮤트)는 사람이 손에 의해 또 다른 인공지능과 결합하게 되어 있고 그 때문에 주인공 케이스가 선택된다.
많은 SF영화들에서도 보여지듯 우리의 예정된 미래는 어둡고, 파괴적이고, 냉혹하다. 이 책 역시 유토피아라기 보다는 디스토피아 쪽에 더 가깝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작가가 말하는 미래 시대의 "능력"에 대한 개념 때문이다. 여기서 능력이란 기업의 능력을 말한다 . 다국적(초국적)기업은 이전의 장애를 극복하였다. 불사성(不死性)을 획득했고, 두 개의 세계를 (현실 세계와 사이버 스페이스) 완전히 장악한다. 그렇다고 해도 아주 비관적이지 않는게 윌리엄 깁슨의 특징이다. 얼핏 무정부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작가는 자신의 소설 속 세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의 세계보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