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14.01.18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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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세기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에 관하여 리포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조선의 정치제도
2-2 조선 백성들의 생활모습
2-3 조선인의 성격과 사고방식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는 민주주의를 따르고 있다. 민주주의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사회적 제도가 정치적 높은 직위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정해지고 있다. 이런 사회적 구조는 왕이 지배했던 조선의 정치구조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일반 서민의 모습을 보면 왕이 지배했던 조선 백성들은 왕의 명령에 순종적이고 자신의 신분에 맞는 생활을 유지해갔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렇지만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삶의 여유를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 현실은 여유를 가지고 자연과 어울려서 풍류를 즐길 줄 알았던 조선인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왕이 지배했고 현실에서 자유를 억압받았지만 그 속에서 여유를 즐겼던 조선의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이 글은 조현범의 《문명과 야만-타자의 시선으로 본 19세기 조선》란 책과 박원호, 권인용, 홍성구, 박정현의 《19세기 중국인의 조선인식》을 중심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인터넷을 참고하였다.
참고 자료
조현범, 《문명과 야만-타자의 시선으로 본 19세기 조선》, 책세상, 2002, p.64.
강정구의 “미국인의 눈에 비친 19세기 말의 조선”, 인터넷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