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근대사
- 최초 등록일
- 2014.01.1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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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세
2. 초기 근대독일
3. 18세기
4. 19세기
5. 1차 대전, 바이마르공화국, 2차 대전
본문내용
1. 중세
로마제국이 무너진 후 프랭크족(Franks)은 메로빙(Meroving)왕을 중심으로 왕국을 건설하고, 다른 독일부족들을 정복했다. 메로빙왕은 486년 북부프랑스를 정복했고, 클로타르 1세(Chlothar I)는 현재 독일영토의 거의 대부분을 통치했지만, 독일 동남부는 동고트족(Ostrogoths)이 점령하고 있었다. 768년 샤를마뉴(Charlemagne)가 왕이 되었고, 이태리북부와 색슨족(Saxons), 바바리아족(Bavarians) 등 독일서부의 부족들을 정복했고, 800년 12월 25일 교황은 로마에서 샤를마뉴(Charlemagne)를 신성로마황제로 임명했다. 그 후 샤를마뉴의 카롤링(Caroling)왕조의 영토는 갈라져나갔고, 10세기 초반 하인리히 1세(Henry the Fowler)는 프랑크족, 색슨족(Saxons), 스와비아족(Swabians), 바바리아족을 통일했고, 왕위에 올랐다.
<중 략>
프러시아는 처음에는 중립을 지켰지만, 1806년 프랑스와 전쟁을 하면서 프러시아군대는 무녀졌고, 제나전투(Battle of Jena)에서 나폴레응은 프러시아군을 물리쳤다. 나폴레옹은 베를린을 정복했고, 프러시아는 독일서부영토를 프랑스에게 넘겨주었고, 전쟁보상금을 지불하게 되었다. 한편 색소니(Saxony)는 나폴레옹을 지원했으며, 프랑스가 전쟁에서 승리하자 폴란드일부를 프러시아로부터 인도받았다. 1812년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대패한 후 프러시아는 러시아와 동맹을 맺었고, 1813년 라이프치히전투(Battle of Leipzig)에서 나폴레옹군은 패배하여 나폴레옹제국은 기울기 시작했다. 1814년 연합군이 프랑스를 침공하여 파리가 함락되었고, 4월 나폴레옹은 항복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