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까

등록일 2003.05.21 한글 (hwp) | 7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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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찬서리가 내리는 매년 음력 1월초 옛 우리들 집안의 첫째 행사는 장을 담그는 일(정확히는 메주를 만드는 일)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주를 대청위에서 볼수 있다. 우리는 '우리 혀에 길들여져 있는 된장의 맛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또 된장이 우리의 민족의 생활에 묻어있는지, 무엇 때문에 먹게되었고 어떤 역사가 있으며 우리들이 모르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된장과 간장은 메주 발효의 산물이다. 여기서 메주란 콩과 곰팡이가 만나 발효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흔히, 종교와 음식, 언어 이 세 가지를 식민지 지배에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들 한다. 또한 교육과 환경이 바뀌어도 변할수 없는 것이 바로 입맛이란고 한다. 우리 혀에 길들여져있는 그 맛은 바로 우리 음식인 것이다.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고 있는 이명순씨네의 예를 들어보자. 이민간지 십수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된장의 맛을 버릴 수 없어 냄새가 심하다는 주위에 눈총에도, 환풍기와 싱크대 위의 양초, 공기정화기를 설치하면서까지도 찾고 먹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음식 그것이 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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