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이상의 날개

등록일 2003.05.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다섯 번의 외출은 아내와의 종속관계, 폐쇄된 방을 탈출하여 본래 자의식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나타낸다. 참된 자아를 찾기 바라는 것이다. 겨드랑이에는 예전에 인공의 날개가 돋았었다고 한다. 예전에 돋았던 인공날개... 그게 명예일 수도 있고 권력일 수 도 있고, 돈일 수도 있고 잘 나갈 때 달렸던 날개이다. 하지만 오 늘은 없는 이 날개 ! '나'는 외친다.
"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이라는 사람을 이해하기는 너무 힘이 든다. 그의 작품은 너무나 난해하고, 내 생각의 한계를 훨씬 뛰어 넘는다. 날개라는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이었다. 그때는 단지 수능을 위한 문제풀이 형식으로 훑어봤을 뿐 별 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비밀'들을 접했을 때 이상이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이상은 일반적 문법의 파괴에 의한 파괴로 인해 초현실주의의 선구자, 심리소설의 개척자 등으로 불린다. 또 그의 문학에는 결핵에 걸려 죽음에 임박한 이상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이 나타난다. 이상은 죽음이 다가오는 고통에 작품의 창작으로 맞서려 했고 '펜은 나의 최후의 칼이다'는 말까지 남겼다. 그의 문학을 대표하는 단어들은 아마도 '거부' '부정'등이 손꼽힐 것이다.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시의 형식을 무시하는 등의 그의 문학은 불우한 그의 가정환경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이상 작품은 무의식의 흐름으로 인해 전개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상의 정신세계는 과연 어떠했을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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