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작품] 영원한 제국 서평

등록일 2003.05.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진실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3. 천년에 한번 나올 법한 성군이샷다.
4. 마치며...

본문내용

첫 번째 쟁점인 정조의 독살설은 나름대로 그 근거를 갖는다.
당시 상황은 노론과 남인이 대립하는 가운데 노론의 절대 우세를 차지하고 있었고, 정조는 이러한 노론을 견제하였다. 정조가 규장각을 중심으로 신진학자를 키우고 혁신정치를 시도하게 되자 그동안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노론으로서는 위기감을 느꼈지만, 조선 역사상 매우 영리하고 박학했던 왕 중의 하나로 꼽히는 정조가 내세운 명분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정조와 노론의 대립이 극에 달하던 무렵, 이 위태로운 국면을 극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바로 정조의 죽음이었다. 자신들을 억누르고 남인을 보호했던 정조가 죽자 조정은 노론의 세상이 되고, 남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다. 또한 남인들이 많이 믿었던 서학을 철저히 금지하고, 박해하였는데 이는 비교적 서학에 우호적이었던 정조에 대한 반대심리였는지도 모른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서 다친 이인몽이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정조가 앓아누웠고, 조정은 노론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었다고 되어 있다.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인과관계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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