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학] 우리는 부패의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등록일 2003.05.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기
Ⅱ. 사회의 위기·철학의 붕괴
Ⅲ. 황금만능주의
Ⅲ. 막가파 한국사회
Ⅳ. 교육문제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문제점을 모두 말하려 한다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사회구조적 문제·정치적 문제·경제적 문제·문화적 문제 등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들을 품고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땅의 부패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새삼 이 책에 쓰여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지금도 신문을 펼쳐도 TV를 켜도 온통 뇌물을 받고, 돈 떼먹는 얘기뿐이다.
이 책의 맨 뒷면에 실린 부패 헌장이란 내용 중「우리는 부정부패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싸그리 잊고서, 안으로는 돈벌이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인류공멸에 이바지 할 때다」라고 풍자했다. 어쩌면 우리사회를 보면 이러한 풍자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 인용된 고대의 강수돌 박사의 번역서 『세계화의 덫』서문에서 밝힌 현재의 세계화는 3차원의 전도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는 경고 ― 첫째 수단과 목적의 전도 현상 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삶의 질을 희생시킨다는 것, 둘째 주체의 객체의 전도 즉 경쟁력강화라는 미명아래 노동자들은 창조와 진보의 주체가 아니라 경영혁신과 생산 합리화의 객체로 바뀌고 있다. 셋째로 기업의 합리성과 사회적 합리성의 전도현상 즉 기업의 경쟁력과 이윤의 증대를 위해 자연을 포함한 온 사회, 온 생태계가 그 고유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일그러지고 있다는 것 ― 에 많은 공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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