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천체투영관
- 최초 등록일
- 2003.05.20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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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천문학실험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자신의 감상, 느낌, 불편사항, 개선할 점, 건의사항 등등)에 대해 적어보세요.
2. 가장 관심을 끌었던 현상(일주운동, 세차운동 등등)에 관해 조사해서, 실험 지침서에 나온 것 외의 구체적인 설명을 적어 보세요.
3.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별자리에 대해 찾는 법, 얽힌 설화 등을 조사해 봅시다.
4. 적도 좌표계와 지평 좌표계가 서로 어떻게 변환될 수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본문내용
첫 번째 실험에서 The Sky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보았던 것보다 더욱 실제처럼 볼 수 있어서 좋았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천구상에 나타나는 계절별 별자리를 확인하고 일주운동과 같은 천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별들의 이동을 짧은 시간에 실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상당히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특히 평소에 눈이 나빠서 관측할 수 없었고 그림으로만 확인했었던 별자리들을 천체투영관에서는 확실히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그리고 이번 실험이 우리가 밤하늘의 천문현상에 익숙해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계가 너무 오래돼서 일부 별자리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그것을 볼 수 없어서 상당히 아쉬웠고 '휴지자리' 라는 새로운 별자리(?)도 인상적이었다. 특별히 불편했던 점은 없지만 밤하늘을 완벽히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웠고 상당히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난방이 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했다. 기계의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아무튼 그 기계를 수리 또는 새로 구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만약 완벽히 밤하늘을 다시 구현할 수 있게 된다면 다시 한번 천체투영관을 가보고 싶다. 그리고 가서 보고 싶을 때 항상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를 하고 싶다. 솔직히 한번 봐서 제대로 다 봤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시간이 날 때 개인적으로도 한번 가보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